▲오마이뉴스창간6돌기념식에서<시민기자명예의전당>에오른신종철기자(앞줄오른쪽두번째)등수상자10명과오마이뉴스오연호대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은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시민기자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창간 6돌을 맞아 새롭게 편성한 말 그대로 명예로운 공간입니다.
아울러 ‘오름상’은 잉걸 이상 기사(잉걸, ST, MS, MT 등)를 1000건 이상 쓴 시민기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7명이 수상했으며, 특히 신종철 기자는 오마이뉴스의 4만 명이 넘는 시민기자들 중 가장 많은 기사를 올려 ‘오름상’ 부분에서 제1호로 입성하게 됐습니다.
신종철 기자는 <로이슈>가 생산하는 다양한 정보를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일부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로이슈> 독자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로이슈>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