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철 기자, 오마이뉴스 첫 명예의 전당 입성

4만 명이 넘는 시민기자 중에 <오름상> 부분 제1호로 입성 기사입력:2006-02-25 00:28:47
▲오마이뉴스창간6돌기념식에서<시민기자명예의전당>에오른신종철기자(앞줄오른쪽두번째)등수상자10명과오마이뉴스오연호대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오마이뉴스창간6돌기념식에서<시민기자명예의전당>에오른신종철기자(앞줄오른쪽두번째)등수상자10명과오마이뉴스오연호대표가기념촬영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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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신종철 기자가 지난 22일 오마이뉴스 창간 6주년 기념식에서 ‘오름상’을 수상하며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습니다.
http://life.ohmynews.com/articlelist/article_famelist.asp?menu_code=s10100

<시민기자 명예의 전당>은 오마이뉴스에서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시민기자들에게 특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창간 6돌을 맞아 새롭게 편성한 말 그대로 명예로운 공간입니다.

아울러 ‘오름상’은 잉걸 이상 기사(잉걸, ST, MS, MT 등)를 1000건 이상 쓴 시민기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날 7명이 수상했으며, 특히 신종철 기자는 오마이뉴스의 4만 명이 넘는 시민기자들 중 가장 많은 기사를 올려 ‘오름상’ 부분에서 제1호로 입성하게 됐습니다.

신종철 기자는 <로이슈>가 생산하는 다양한 정보를 더 많은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일부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로이슈> 독자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으로 <로이슈>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주)로이슈 신종철 대표이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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