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도 자신의 트위터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 7개월 간 7억 벌었다고 여론이 비등하군요. 전관예우 문제 파헤쳐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이 분은 꽤 자제(!)한 것 같습니다. 고위직 출신은 보통 이보다 2배 이상이었습니다”라며 비꼬았다.
노회찬 전 진보신당 대표도 자신의 트위터에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 7개월 간 7억 벌었다고 여론이 비등하군요. 전관예우 문제 파헤쳐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이 분은 꽤 자제(!)한 것 같습니다. 고위직 출신은 보통 이보다 2배 이상이었습니다”라며 비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