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김진호 기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15일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이 발표한 <화교 간첩사건 증거위조 의혹 수사 결과>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변(회장 장주영)은 또한 남재준 국정원장과 윤갑근 대검 강력부장 등 8명에 대해 ‘잡범’이라고 규정하며 서초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이날 기자회견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모았다.
기자회견에는 민변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병모 변호사가 양쪽에 목발을 집고 나오기도 했다.
참석자로는 비상특위 이석범 부위원장, 비상특위 부정선거대응팀장인 조영선 변호사, 정당해산심판대응팀장인 이재화 변호사, 공안탄압대응팀장인 권영국 변호사, 정부기관 대선개입 대응팀 간사인 이광철 변호사 등 민주주의 수호 비상특별위원회가 대거 참석했다.
민변 집행부로는 김도형 사무총장, 박주민 사무차장, 이혜정 사무차장, 조행선 변호사, 이용우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민변민주주의수호비상특별위원회최병모변호사가모두발언을하고있다.
▲민변민주주의수호비상특별위원회최병모변호사가모두발언을하고있다.
▲민변사무총장인김도형변호사가향후민변계획을설명하고있다.
▲민변사무총장인김도형변호사가향후민변계획을설명하고있다.
▲민변의향후계획을설명하는김도형사무총장
▲민변의향후계획을설명하는김도형사무총장
▲기자회견이끝난뒤고발장을접수하러서초경찰서에들어선변호사들.좌측부터이광철변호사,권영권변호사,김도형변호사,조영선변호사등
▲기자회견이끝난뒤고발장을접수하러서초경찰서에들어선변호사들.좌측부터이광철변호사,권영권변호사,김도형변호사,조영선변호사등
▲기자회견후고발장을접수하러서초경찰서로이동하는민변변호사들
▲기자회견후고발장을접수하러서초경찰서로이동하는민변변호사들
▲민변을대표해고발장을접수하는사무총장김도형변호사
▲민변을대표해고발장을접수하는사무총장김도형변호사
▲민변민주주의수호비상특별위원회이석범부위원장이규탄발언을하고있다.
▲민변민주주의수호비상특별위원회이석범부위원장이규탄발언을하고있다.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서강하게비판한이석범변호사
▲기자회견에서목청높여강한비판발언을쏟아낸이석범변호사
▲기자회견에서목청높여강한비판발언을쏟아낸이석범변호사
▲규탄발언에나선권영국변호사가'검사선서'일부를읽자,관심있는쳐다보는최병모위원장
▲규탄발언에나선권영국변호사가'검사선서'일부를읽자,관심있는쳐다보는최병모위원장
▲권영국변호사가규탄발언중검찰에대해'지X들한다'고하자웃음을참는이재화변호사
▲권영국변호사가규탄발언중검찰에대해'지X들한다'고하자웃음을참는이재화변호사
▲기자회견에서강한규탄발언을쏟아낸권영국변호사
▲기자회견에서강한규탄발언을쏟아낸권영국변호사
▲기자회견을진행하는민변사무차장박주민변호사가이날고발한국정원지휘부와검사들을'잡범'이라고규정해현장에선웃음이나왔다.
▲기자회견을진행하는민변사무차장박주민변호사가이날고발한국정원지휘부와검사들을'잡범'이라고규정해현장에선웃음이나왔다.
▲기자회견을진행하는민변사무차장박주민변호사
▲기자회견을진행하는민변사무차장박주민변호사
▲기자회견중긴급전화를받는박주민사무차장
▲기자회견중긴급전화를받는박주민사무차장
▲이재화변호사가규탄발언을하고있다.
▲이재화변호사가규탄발언을하고있다.
▲이광철변호사가고발요지를설명하고있다.
▲이광철변호사가고발요지를설명하고있다.
▲이광철변호사가고발요지를설명하고있다
▲이광철변호사가고발요지를설명하고있다
▲기자회견에취재나온수많은취재진
▲기자회견에취재나온수많은취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