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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종 방통심의위원장 취임 “무책임한 비방과 명예훼손 정보 단호 대처”

기사입력 : 2014.06.17 22:18 (최종수정 2016.06.23 21:35)
[로이슈=신종철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제3기 방송통신심의위원 위촉 이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이 추천한 박효종 위원을 제3기 방송통신심의위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위원장에 김성묵 위원과 상임위원에 장낙인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박효종 위원장은 서울대 사범대 윤리교육과 교수, 국가보훈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김성묵 부위원장은 KBS 도쿄 특파원, KBS 부사장, 용인송담대 방송영화제작과 교수를 지냈다.

장낙인 상임위원은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초빙교수와 제2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취임사하는박효종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사진=방송통신심의원회홈페이지)
▲취임사하는박효종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사진=방송통신심의원회홈페이지)


이날 취임식을 가진 박효종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삶의 한 부분이라고 할 만큼 필수불가결한 생활수단인 ‘방송’과 ‘통신’에도 ‘윤리와 규범’, ‘절제와 책임’이 요구된다”면서 “이를 위해 국민의 기본권은 철저히 보호하되, 방송의 과잉상업화와 질적 저하, 무책임한 비방과 명예훼손 정보 등에 대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방통심의위원들은 비록 여야의 추천을 받아 선임됐지만, 명실상부한 자율적인 독립기관으로서, 공동의 목표의식과 정체성을 공유하며 신의와 선의를 바탕으로 심의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순리에 입각하고 상식에 반하지 않는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끝으로 “건강하고 유익한 방송ㆍ통신 문화 조성과 더불어, 세월호 참사를 통해 뼈저리게 느낀 안전문화 실종을 통감하며, 방송과 통신을 통한 안전문화 고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기방송통신심의위원기념촬영/앞줄왼쪽부터고대석위원,장낙인상임위원,박효종위원장,김성묵부위원장,함귀용위원,뒷줄왼쪽부터윤석민위원,하남신위원,박신서위원,윤훈열위원(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3기방송통신심의위원기념촬영/앞줄왼쪽부터고대석위원,장낙인상임위원,박효종위원장,김성묵부위원장,함귀용위원,뒷줄왼쪽부터윤석민위원,하남신위원,박신서위원,윤훈열위원(사진=방송통신심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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