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씨는 이어 “그의 세계관, 역사의식, 가치관, 그간의 언행을 보건대 일본 총리로서 적임자라고 봅니다!”라고 말했다.
노씨는 “특히 그의 비쥬얼은 일본 총리로서 완벽하고 고무적입니다! 한국어도 잘하고 말입니다!”라고 개그 본능을 발휘했다.
누리꾼들은 노정렬씨의 글을 리트윗하며 퍼지고 있다.
▲노정렬씨가20일트위터에올린글
이미지 확대보기▲시사풍자개그맨노정렬(사진=페이스북)
이미지 확대보기이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날카롭게 비평하는 시사풍자개그를 선보이며 ‘시사풍자 개그맨’으로 통한다.
노씨는 CBS 라디오 시사풍자쇼 <뉴스야 놀자> 진행자로 활약하며 2012년에는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라디오 진행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각종 집회현장에서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