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이 추진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100만 공무원-교원 총궐기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운집한 12만명의 공무원들로 여의도공원이 가득 찼다.
▲여의도공원서열린총궐기대회에참석한이상원법원본부장(왼쪽에서세번째)
이미지 확대보기법원공무원들은 여의도공원 바로 옆 4차선 도로변(국회 방향)에 자리를 잡고 총궐기 대회에 동참했다. 대형 전광판이 설치된 단상 앞부분에서 보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법원공무원들이 결집했다.
▲여의도공원서열린총궐기대회에참석한이상원법원본부장(왼쪽에서세번째)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법원공무원들은 전국공무원노조, 전국교직원노조(전교조) 등으로 구성된 ‘공적연금 개악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의 총궐기 대회 공식 집회가 끝난 뒤인 4시 40분부터 단독으로 추가 집회를 가졌다.
▲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공적연금 민영화 반대”라는 글귀가 적힌 50m가 넘는 초대형 현수막을 법원공무원들이 갈기갈기 찍는 퍼포먼스는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종전 법원공무원노조(법원노조)는 현재 전국공무원노조 법원본부(본부장 이상원)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 중 법원공무원들을 중심으로 현장 사진을 모아봤다.
▲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강승복사무처장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이상원본부장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원법원본부장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행사에참석해투쟁을외치는전국공무원노조이충재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가추가로개최한집회에참석해축사를하는전국공무원노조이충재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법원본부가추가로개최한집회에참석해규탄발언을하는전국공무원노조전호일부위원장.전호일부위원장은법원공무원으로공무원노조전임자.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11월1일여의도공원에운집한법원공무원들
이미지 확대보기다음은 법원공무원이 준비한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공적연금 민영화 반대”라는 글귀가 적힌 초대형 현수막을 갈기갈기 찍는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