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이미지 확대보기전국의 교수와 법률가(변호사) 369명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은폐ㆍ축소에 협력했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시도 중단 및 사퇴를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규탄발언하는민변한택근회장
이미지 확대보기▲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임순광한국비정규교수노조위원장,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민변(회장 한택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상임의장 송주명), 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 이재승),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노중기),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위원장 임순광) 등 교수단체와 변호사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서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이미지 확대보기▲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민변한택근회장과민변사법위원장인이재화변호사
이미지 확대보기기자회견 사회는 민변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김지미 변호사가 진행했고, 민변에서는 한택근 회장과 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화 변호사가 참석했다. 또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승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순광 위원장 등이 참석해 규탄 발언을 했다.
▲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좌측부터이재승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한택근민변회장,이재화민변사법위원장.
이미지 확대보기▲29일국회앞에서열린기자회견.
이미지 확대보기사진에서 민변 한택근 회장이 얼굴을 연신 찌푸리거나, 뿌옇게 나오는 건, 이날 기자회견 내내 비가 내려 카메라 앵글에 빗방울이 묻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