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유빈 기자] 배우 안재홍과 이선균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안재홍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꺼운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진 아래로 '91년'이라고 적혀있어, 86년생인 그의 6세 때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한 인터넷 게시판에 "이선균 어린시절"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그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해당SNS/ 인터넷게시판)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