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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 ‘모야모야병’ 여대생 1000만원 지원

기사입력 : 2016.07.07 14:55 (최종수정 2016.07.07 14:55)
[로이슈 위현량 기자]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모야모야병’ 여대생 김모(19)양에게 범죄피해구조금이 지급된다.

의정부지검(검사장 조희진)은 6일 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원회와 경제적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김양 가족에게 치료비ㆍ생계비와 구조금 등 총 1천 11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범죄피해자구조심의위원회는 8주 상해에 대한 중상해 구조금207만원을 지원하며, 김양의 상태에 따라 병원비가 늘거나 장애가 발생하면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양은 경제적지원심의회를 통해 치료비 524만원과 생계비 280만원 등 804만원도 지원받는다.

앞서 의정부지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A양 가족에게 긴급 생계비로 140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김양은 지난 4일 담담의사가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는 소견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팔과 다리를 움직일 정도로 건강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현량 기자 law3@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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