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출범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한국의학연구소와 범죄피해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 2016.07.29 15:21
[로이슈 안형석 기자]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 이상욱)와 한국의학연구소(KMI,이사장 김순이)는 28일 오후 KMI 재단본부에서 범죄피해자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MI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선 연 24명의 범죄피해자들의 무상건강검진을 지원하고, KOVA의 범죄피해자지원사업을 위한 경제적 후원을 약속했다.

KOVA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으로 억울한 범죄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OVA 이상욱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KMI의 의료지원과 후원은 의료와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범죄피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KOVA의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한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에 KMI 김순이 이사장은 그동안의 범죄피해자를 위한 KOVA임직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범죄피해자들이 행복한 사회로 복귀하는데 KMI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은 일회성의 지원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행복사회로 나아가는 동안 지속적으로 범죄피해자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는데 더욱 의의가 있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는 범죄피해자보호를 위해 지난해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를 선포한 경찰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찰청 및 경찰서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KOVA와 경찰은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대해 적극적인 실천을 해왔으며, 심리상담, 경제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피해자 지원 업무를 연계해 긴밀한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




안형석 기자 law@lawissue.co.kr

☞로또 당첨번호 "틀렸다고 버리지마세요"
☞서울 전세금으로 전원주택 짓는다!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 전화번호: 02-6925-0217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전체메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