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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해자지원협회·서울기독대학교, 범죄피해자 위한 산학협동교육 MOU 체결

기사입력 : 2016.10.06 17:56 (최종수정 2016.10.06 17:56)

[로이슈 김주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이상욱, 이하 KOVA)와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는 6일 오전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산학협동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KOVA가 전개해온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사업에 부분적으로 참여해온 서기대가 피해상담인력의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루어졌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개발을 위한 위탁교육·인턴십 활성화,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 시설·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


KOVA 이상욱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자들의 지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문 심리상담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기독대가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에 서기대 이강평 총장은 KOVA 임직원의 범죄피해자보호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그늘에서 벗어나 발은 사회로 복귀하는데 서울기독대학교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 회장과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협약 내용은 지속적으로 진행해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도 발전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KOVA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으로 억울한 범죄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범죄피해자보호를 위해 지난해 ‘피해자 보호 원년해’를 선포한 경찰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찰청 및 경찰서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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