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기사입력:2016-10-30 17:59:03
[로이슈 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신고편의와 신속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10월 28일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의 21개 신고를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은 110’으로 통합했다. 공동대응체계를 통해 소방, 해경, 경찰의 재난현장 출동 시간이 단축돼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경남경찰청은 “112나 119에 걸려오는 비 긴급전화나 장난전화는 긴급출동 대응시간을 늦추는 원인이다”며 “바로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비긴급 민원상담 전화는 110으로 거는 것이 나와 타인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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