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에 갑질’ 총경급 간부 1계급 강등

기사입력:2016-11-11 15:22:24
경찰청은 부하 직원에게 부당한 지시를 하는 등 '갑(甲)질'로 물의를 빚은 이원희 전 서울 방배경찰서장(총경)을 경정으로 1계급 강등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이 전 서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는 등 평소 부당한 언행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져 9월 말 대기발령 조치됐다.

역시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갑질로 문제가 돼 대기발령된 현춘희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총경)은 견책 처분됐다.

연합뉴스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28.62 ▼47.13
코스닥 853.26 ▼8.97
코스피200 356.51 ▼7.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286,000 ▼13,000
비트코인캐시 696,000 ▲4,000
비트코인골드 48,000 ▲210
이더리움 4,582,000 ▲18,000
이더리움클래식 38,630 ▲110
리플 763 ▼1
이오스 1,227 ▲2
퀀텀 5,845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363,000 ▼62,000
이더리움 4,582,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38,600 ▲30
메탈 2,475 ▼28
리스크 2,834 ▼142
리플 763 ▼2
에이다 688 ▲3
스팀 434 ▼1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278,000 ▲53,000
비트코인캐시 696,000 ▲3,500
비트코인골드 47,860 0
이더리움 4,578,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8,550 ▲50
리플 762 ▼2
퀀텀 5,840 ▲30
이오타 345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