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도 받지도 요구하지도 마세요!”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현수막 및 피켓 등을 활용해 관내 주요 시설인 어린이대공원 및 백양산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행사를 실시했다.
부산진구선관위측은 “기부행위 상시제한 안내 홍보 활동과 더불어 깨끗한 정치후원금 문화 조성을 위한 소액다수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치후원금 홍보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는 등 연말까지 시민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