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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법무부차관, 성폭력사범 심리치료 현장 점검

기사입력 : 2016.11.25 18:25 (최종수정 2016.11.25 18:25)
[로이슈 신종철 기자]
이창재 법무부 차관은 25일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해, 재범 고위험군 성폭력사범에 대한 심리치료 현장을 점검했다.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는 2013년 신설돼, 임상심리사 등 전문인력이 배치돼 재범 고위험군인 성폭력사범을 대상으로 심리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을 받고 출소한 150명 중 단 2명만이 재복역하는 등 재범방지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25일 오후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여 심리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25일 오후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여 심리치료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심리치료센터는 서울남부교도소ㆍ의정부교도소ㆍ포항교도소ㆍ진주교도소ㆍ청주교도소ㆍ천안교도소ㆍ군산 교도소(2개), 밀양구치소 등 전국 8개 기관에 설치된 성폭력사범 등 재범 고위험 군에 대한 심리치료 기관이다.

이창재 차관은 이날 성폭력사범 심리치료 현장을 점검하면서 “심리치료센터의 기능은 재범위험이 높은 성폭력사범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나게 하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재범방지를 위해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 등에 있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25일 오후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부)
이창재 법무부 차관이 25일 오후 포항교도소 심리치료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법무부)
또한 법무부는 “올해 9월 심리치료과를 신설해 성폭력사범뿐만 아니라 알코올 관련 사범, 정신질환자 등에게 체계적이며 내실있는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수형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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