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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시행

28일 소 내 대강당 국가대표2 관람

기사입력 : 2016.11.28 19:57 (최종수정 2016.11.28 19:57)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소장 김정선)는 수형자 대상으로 28일 소내 대강당에서 문화나눔 일환으로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사업’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관 서비스 사업'은 삼성그룹 사회봉사단과 CBS 기독교방송이 후원하고 기독 NGO단체인 사단법인 하이패밀리 주최로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 영화 상영하는 문화나눔 사업이다.

수형자들이 소내 대강당에서 국가대표2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
수형자들이 소내 대강당에서 국가대표2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
CBS시네마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린 감동드라마 ‘국가대표2’를 함께 관람했다.

공감토크를 통해 한 수형자는 “팝콘을 먹으면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보니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하다”며 “감동과 눈물로 두시간이 정말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재미있게 봤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김정선 대구교도소장은 “오늘의 특별한 체험이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인성변화 유도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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