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출범

서울시, 청년취업자 면접 정장·사진촬영 무료 지원한다

기사입력 : 2016.12.09 09:13 (최종수정 2016.12.09 09:13)
[로이슈 이슬기 기자]
서울시의회 이신혜 의원(청년비례,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청년일자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1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최근의 경기침체 및 고용여건의 악화로 인해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실제로 구직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조례안에는 청년구직비용 절감을 위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면접정장 무료대여와 그 밖에 구직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사진촬영,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등)을 포함 청년구직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청년들이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비용에 대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청년 구직자들의 정장대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정장대여공간 확대 등 취업날개서비스의 다양한 사업 방안을 모색하고 이외에도 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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