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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최초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검찰청 배경 수사물

기사입력 : 2016.12.13 16:50 (최종수정 2016.12.13 16:50)
[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최초로 기획ㆍ제작한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Justice Team) : 범죄피해자를 구하라’(이하 ‘저스티스 팀’)가 13일 정오(12시)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스티스 팀’은 가정폭력ㆍ성폭력ㆍ아동학대 범죄를 전담하는 일선 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를 배경으로 한 수사물이다.

‘저스티스 팀’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성폭력ㆍ아동학대 사건을 통해 가해자의 범죄 혐의를 어떻게 밝혀내고, 그 피해자는 어떤 보호와 지원을 받게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또한 흥미 위주의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범죄 피해자 보호와 지원에 중점을 두고 제작돼 기존의 수사물과 비교해 ‘착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저스티스 팀’에 등장하는 ‘피해자국선변호사제도, 진술조력인제도,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제도, 스마일센터’ 등은 범죄 피해자의 상처를 회복하고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법무부 정책들이다.

한편, ‘저스티스 팀’에는 범죄 피해자를 위한 정책과 권리를 소개한다는 취지에 마음을 모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배우 한상진은 팀의 리더인 검사 강민혁 역을 맡았으며, 배우 성지루는 베테랑 수사관 장민국 역을, 배우 신소율은 범죄피해자를 돕는 피해자 국선변호사 이보배 역을, 배우 이현경은 진술조력인 정가희 역을 각각 맡아 열연한다.

그밖에 조현영(레인보우), 안기영, 정윤민, 김지유 등 신인연기자와 권수정, 고나희 등 주목받는 아역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또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이준혁과 개그맨 김경진이 카메오로 등장해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드라마에 웃음을 준다.

법무부 최초의 웹드라마 ‘저스티스 팀’은 12월 13일~16일까지 매일 정오(12시)에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12월 20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지하대강당에서 출연진 등이 모여 ‘시사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범죄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법무 정책을 국민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성폭력ㆍ아동학대 근절! 평화로운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 범죄피해자 보호ㆍ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고편 및 메이킹 필름은 ‘법무부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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