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출범

서울시, 어르신 일자리 5만4천개 창출

기사입력 : 2016.12.26 11:37 (최종수정 2016.12.26 11:37)
[로이슈 이슬기 기자]
서울시는 올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11월 말 기준 총 5만4천5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4만9천850명보다 4천710명 늘었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3가지 형태로 제공됐다.

가장 많은 3만4천622명이 참여한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만 65세이상 기초연금수급자가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증진 활동에 월 30시간 참여해 2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시각장애인 지하철 안내도우미’ 등이 대표적이다.

시장형이나 인력파견형 일자리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해 20만원 이상의 추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올해 시범적으로 도입한 ‘우리동네 아이돌봄기동대’는 어르신들이 동네 아이들을 돌보면서 이용자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서울시는 어르신의 경륜을 활용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고 보람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의 빠른 고령화 속도와 생산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앞으로 어르신 일자리는 복지를 넘어 생산적 차원의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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