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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제롬 이혼, 쿨한 발언 눈길 "남편 제롬이 무슨 일 하는지 몰라"

기사입력 : 2017.01.10 22:37 (최종수정 2017.01.10 22:37)
배윤정 제롬 이혼/ 사진 = 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
배윤정 제롬 이혼/ 사진 = 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
[로이슈 임하늬 기자]
배윤정 제롬이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배윤정 측은 "제롬과 이혼한 것이 맞다"며 "지난해 말 서울 가정법원에 서류를 내고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배윤정은 한 방송에서 15년 전 가수겸 VJ로 활동한 방송인 제롬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배윤정은 "남편 제롬이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며 쿨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를 궁금해 하자 배윤정은 "그냥 안 물어봤다"며 "남자가 무조건 돈을 내야 하는 게 아니고, 오빠도 벌고 저도 돈을 버니까 각자 사고 싶은 걸 산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다른 방송에서 제롬은 "예전 연예인, 망한 연예인, 망한 가수 제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와이프가 일할 때 나는 집에서 미드 보고 영화 보고 게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배윤정은 "구구절절하게 얘기할 것 없이 그냥 백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과 제롬의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결혼했는데 직업도 모르다니 엄청 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이슈 임하늬 기자/ 사진 = 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

임하늬 기자 jinny667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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