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 子 조경훈/사진 = EBS '리얼극장 행복' 방송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 조형기와 조경훈은 함께 사우나로 향했다.
조형기는 조경훈의 상체를 보며 "지난 번에는 식스팩 있더니 요즘은 살 찌우느라고 없네"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형기의 말과는 다르게 조경훈은 탄탄한 몸과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형기와 조경훈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EBS '리얼극장 행복' 방송 캡처]
임하늬 기자 jinny6677@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