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홍상수 감독/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팔짱을 낀 채 홍상수 감독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대고 있다.
홍상수 감독 모자를 쓴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에 대한 정확한 촬영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할 때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이 제기됐을 때 측근에게 "내가 희생해서 홍상수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스캔들 기사 터져도 괜찮다. 터지면 바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임하늬 기자 jinny6677@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