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식탁의자 ‘호크’, 4년연속 판매 1위 기념 선착순 이벤트

기사입력:2017-01-16 10:25:10
아기식탁의자 ‘호크’, 4년연속 판매 1위 기념 선착순 이벤트
[로이슈 이가인 기자]
세피앙몰에서 선보이고 있는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육아필수품, 독일 유아식탁의자 ‘호크식탁의자’가 최근 4년간 아기식탁의자부문 판매 1위 및 네이버 키워드 조회수 기준 브랜드 인지도 1위를 차지했다.

호크 식탁의자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밥상머리교육의 중요성 높아지면서 아기식탁의자를 육아필수품으로 인식한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유아 식탁의자다.

호크식탁의자는 이를 기념해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엄지척 포토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 호크식탁의자를 사용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선착순 경품증정 이벤트다.

이벤트 응모는 호크 식탁의자에서 ‘엄지 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 사진을 개인 SNS에 #호크식탁의자 #아기식탁의자 #4년연속1위 태그와 함께 올린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들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식사권(5만원상당), 유미 펭귄 빨대컵(2만5천원상당)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6일 예정에 있다.

호크식탁의자 판매처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서 아이들의 밥상머리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호크식탁의자 판매율이 크게 늘었다. 아기 식탁의자 사용은 바른 식습관 및 가족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유식 시기부터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이벤트로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이 엄마들 사이에 제대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호크식탁의자는 국내 총 14차례 출시 후 완판기록을 세웠으며, 아이를 위한 친환경성과 안전성, 실용성 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견고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최고급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원자재로 사용했고, 친환경 도료로 마감해 확연한 친환경성을 자랑한다.

또 최대 하중 90kg까지도 버텨내는 A형 프레임 구조로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갖췄으며, 2way 타입의 식판과 안전가드, 좌판 4단계, 발판 3단계 조절 기능으로 생후 6개월부터 10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장기간 사용이 가능해 높은 실용성도 갖췄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엄지척 포토이벤트>에 대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 및 카카오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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