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메탄올 및 가습기살균성분으로 알려진 MIT, CMIT 또한 함유되지 않은 안전한 물티슈로 알려져 있다.

지난 9월에 발생한 가습기 살균제 검출 논란이 얼마 있지 않아 재 발생된 유해성분 메탄올 검출로 많은 부모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표하고 있다.

메탄올은 두통, 구토와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성분 알려졌으며, 약한 피부의 아기에게 사용하는 위생용품인 만큼 불안감은 더해지고 있다.

슈퍼대디 물티슈는 깐깐한 현 화장품 기준법에 엄수해 생산되고 있으며, 지난 가습기 살균제 검출 사건에 이어 이번 메탄올 검출 사건에도 논란 없이 많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구독성 테스트 독성학적 물질 불검출, 피부 염증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형광증백제 무검출, 엘리드(Ellead), 독일 더마테스트에 직접 의뢰하여 인체적용 피부자극테스트를 진행하여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 받고 있다.

각종 안전성 검사 결과표는 슈퍼대디 온라인 판매페이지 또는 중원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