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NS윤지는 침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정색 끈소매 원피스 차림을 하고 있다.
거울을 보고 전신 셀카를 찍으면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NS윤지는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자신을 8년째 라이징 스타’라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어느 날 제 이름을 초록 창에 검색하는데 연관 검색어에 ‘NS 윤지 안 뜨는 이유’가 올라와 있더라”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그걸 알았으면 진작 떴겠지”라는 쿨한 대답이 돌아왔던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