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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교육기부 노강규 전 광주변호사회장에 감사패

기사입력 : 2017.03.02 16:35
[로이슈 신종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일 월례조회에서 ‘1학교 1고문 변호사제’를 통해 학교폭력예방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노강규 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제53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휘국 교육감이 노강규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이 노강규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12년 광주시교육청과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학교와 특수학교에 ‘1학교 1고문 변호사’를 위촉해 학교폭력 관련 피해ㆍ가해 학생 간 법적문제와 교권 보호를 위한 법률 지원을 전개해 왔다.

또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법률 자문, 교직원과 학부모 대상 법률 상담교육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교육기부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이 노강규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이 노강규 전 광주지방변호사회장(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광주지방변호사회의 학교폭력예방과 교육기부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범위를 넓혀 ‘1학교 1고문 변호사제’를 운영하는 만큼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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