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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투입해 농촌 일손 돕기

기사입력 : 2017.03.06 14:43
[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6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0여명을 투입, 영남화훼농협 본점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경남 김해시 불암동 소재 영남화훼농협 자체 아로니아 육묘장 약 2800평(9,256m2)에서 묘종 심기, 퇴비 뿌리기 작업 등을 하며 농촌 지역에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영남화훼농협 본점은 매년 자체 육묘장에서 농작물을 재배해 수익금으로 농업협동조합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아로니아 육묘장에서 묘종 작업 및 퇴비 작업을 위한 봉사 인력이 필요하다는 지원요청에 따라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의 형식으로 이뤄졌다.

영남화훼원예농업협동조합 조합장(김성관)은 “농촌지역 인력난이 심각한 수준이라 농민들이 농사짓기가 너무 힘이 들지만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7,755명의 사회봉사자를 투입, 인건비 등 약 6억 9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지원효과를 거둬 지역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준법지원센터 고영종 센터장은 “이농, 농촌 고령화 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영세 농민들에게 사회봉사자들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지역사회 농촌을 지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정부 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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