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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들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

기사입력 : 2017.03.08 13:13
[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고영종)는 부산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상담사 서호임)와 함께 음주 문제가 있는 성인 보호관찰 대상자 8명을 대상으로 3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하나의 마음, 회복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한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알코올 중독 치료 프로그램이다.

음주 후 습관적으로 범죄를 저지를 개연성이 높은 성인 대상자에 대해 내재된 알코올 문제를 해결하고 이들의 신체적, 심리적, 인지적 발달장애를 치유해 궁극적으로 재범을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대상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알코올 중독의 모습을 보이고 또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하거나 폭력을 행사한 전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알코올 중독에 이르게 된 경위, 가족력, 알코올과 일상 행동 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통해서 알코올 치유의 첫발을 내딛는다.

부산준법지원센터 안흡 관찰과장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실시한 알코올 중독 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에 참석한 대상자들이 알코올 문제없이 가정 및 직장에서 성실한 생활을 하고 있어 또 다시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 과장은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알코올 관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확대하여 재범하지 않고 가정, 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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