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엠엘비파크 등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미쓰에이 민 긴머리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2장의 사진이 올라 왔다.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지금과 다른 느낌이다. 트레이드 마크가 된 단발머리가 아닌 긴 생머리를 하고 있어서다.
특히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섹시함이 강조된 사진 탓인지 과거사진임에도 지금보다 성숙한 느낌이다.
이와 관련, 당시 미쓰에이의 소속사는 "왼쪽 사진은 고 1때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또 "오른쪽 사진은 '미쓰에이'로 데뷔하기 전부터 워낙 춤을 잘 춰 무대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종종 선배들의 무대에 오르곤 했는데 그 모습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