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화영 소식과 함께 아기복근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화영은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효영이 노래 들으면서 복근 만들었어요. 아직 아기 복근이지만 일주일 만에 복근 만들어주는 신기한 노래다. 효영아 멋진 무대 기대할게. 내 몫까지 뛰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편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있다.
특히 11자 '아기복근'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화영SNS)
이유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