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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2017학년도 로스쿨 합격자 통계발표

기사입력 : 2017.03.17 13:51
[로이슈 신종철 기자]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이사장 이형규)는 15일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 통계자료를 발표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된 로스쿨협의회다.

법학전문대학원은 지원자의 학사학위과정에서의 성적, 법조인이 될 수 있는 자질을 측정하기 위한 시험(적성시험)의 결과, 외국어능력, 사회활동 및 봉사활동에 대한 경력 등을 입학전형자료로 활용해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합격자 통계자료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 제2항의 ‘결원’에 해당하는 입학정원 선발인원을 포함하고 있다.

2017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2016년 8월 28일 실시돼 그해 9월 20일 성적이 발표됐다.

법학전문대학원 원서접수는 2016년 10월 4일~7일까지였고, 면접은 ‘가’군은 10월 31일부터 1월 13일까지와 ‘나’군은 11월 14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됐다.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발표는 2016년 11월 28일부터 있었다.

2017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합격인원은 전년에 비해 1명 감소한 2116명이었다(2016학년도 2,117명).

그 중 139명(6.57%)을 신체적ㆍ경제적ㆍ사회적으로 열악한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전형으로 선발했다.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학생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일정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지속적으로 전액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자교 출신은 497명(23.49%), 타교 출신은 1619명(76.51%)이 선발됐다.

법학사는 594명(28.07%), 비법학사는 1,522명(71.93%)이 선발됐으며, 전년에 비해 법학사 비율이 8.44% 감소했다.(2016학년도 36.51%)

비법학사의 출신계열별 현황을 보면, 상경계열이 474명(22.40%), 사회계열이 424명(20.04%), 인문계열 344명(16.26%), 공학계열 92명(4.35%)으로 나타났으며, 사범계열, 자연계열, 예체능계열, 약학계열, 의학계열 등 다양한 전공자가 합격했다.

남성은 1,170명(55.29%), 여성은 946명(44.71%)이 합격했다.

연령별로는 26~28세가 758명(35.82%)으로 가장 많았고, 23~25세 687명(32.47%), 29~31세 337명(15.93%)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41세 이상도 26명으로 나타났다.

최종학력별로는 대학교 졸업자가 1034명(48.87%)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학교 졸업예정자(2017년 2월) 980명(46.31%), 대학원 재학 및 졸업 이상도 102명(4.82%)으로 나타났다.

직업군을 보면 공무원 18명, 의료인(의사, 한의사 등) 5명 등으로 파악됐으며, 회계사 16명, 변리사 7명, 노무사 5명의 전문자격 소지자도 확인됐다.

◆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 향후 추진계획

○ 2018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지 : 4월 중
○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원서접수 : 7월 4일(화) ~ 13일(목)
○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실시 : 8월 27일(일)
○ 2018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입학설명회 개최
<9월 22일(금) ~ 23일(토), 장소 :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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