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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인터넷 포털사와 불공정 선거보도 대책 마련

기사입력 : 2017.03.17 17:21
[로이슈 김주현 기자]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17일 선관위 관악청사에서 포털사·인터넷언론협회 관계자들과 '공정선거보도 업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중앙선관위
사진=중앙선관위
이날 회의에는 네이버, 카카오, 네이트,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등 7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변화하는 언론매체 환경에 대응해 제19대 대통령선거 관련 정보가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선거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확산을 막고, 선거여론조사의 객관성 유지 보도를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와 포털사, 인터넷언론협회의 구체적인 협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포털사는 ▲불공정 선거보도 모음페이지 편성․운영, ▲불공정 선거보도 조치를 받은 언론사는 뉴스 제휴 시 불이익 제공 ▲포털사별 뉴스 편집자 대상 공정선거보도 교육을 실시하고, 인터넷언론협회는 ▲사실 확인(팩트체킹)과 취재‧검증을 통하여 가짜뉴스 확산‧유포 방지 ▲제19대 대선 관련 소속 언론사에 공정선거보도 의무 준수 요청 ▲소속 기자 대상 공정선거보도 교육을 약속했다.

공정선거보도 업무협의회는 앞으로 주요 포털사와 인터넷언론협회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여 불공정 선거보도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선거보도의 공정성‧신뢰성 확보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관계자는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선거보도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공정선거보도는 신속‧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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