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장도연의 시스루 느낌의 화보가 화제다.
장도연은 앞서 화보를 통해 몸매가 한껏 드러나는 시스루(속이 비치는 소재의) 상의를 입고 촬영장에 들어선 그는 주변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어진 인터뷰서 돋보이는 키와 몸매에 대해 "아버지 체형을 많이 닮았다. 타고난 체질이 키가 크고 마른 편인 데다 가만있질 못하는 성격도 한몫한다"면서 "싸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며 말했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톱과 핫팬츠를 입은 그녀는 훤칠한 키와 긴 팔다리로 촬영장 사람들의 부러움을 산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최근 오지의 섬에서 좌충우돌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레이디 화보)
김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