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 무명시절 생활고 들어보니 "가스 끊겨 국을 못댑혀"

기사입력:2017-04-21 02:29:51
[로이슈] 최대철의 무명시절 생활고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배우 최대철이 힘들었던 생활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무명시절을 생활고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대철은 “어느날 가스가 끊겨서 아내가 국을 못 댑혀 주고 있었다”며 “돼지 저금통에서 잔돈을 꺼내들고 웃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내가 잘 못 살았구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아내는 “남편은 미안한 마음에 그런 게 있을 수 있는데 무명생활이 금전적으로 힘들었지만 다른건 힘든 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591.86 ▼42.84
코스닥 841.91 ▼13.74
코스피200 352.58 ▼6.48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544,000 ▲36,000
비트코인캐시 698,500 ▲3,500
비트코인골드 48,780 ▼160
이더리움 4,472,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38,460 ▲70
리플 749 ▲8
이오스 1,151 ▲3
퀀텀 5,925 ▲1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662,000 ▲77,000
이더리움 4,482,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8,530 ▲100
메탈 2,424 ▼2
리스크 2,574 ▲42
리플 750 ▲9
에이다 702 ▲1
스팀 384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458,000 ▲37,000
비트코인캐시 699,000 ▲4,500
비트코인골드 48,600 0
이더리움 4,470,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38,340 ▼40
리플 749 ▲9
퀀텀 5,920 ▼50
이오타 334 ▲3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