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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 제자들 품으로 돌아온 스승...그곳에 그대로 있었다

기사입력 : 2017.05.17 19:22


[로이슈]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나온 뼈는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

17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5일 침몰해역에서 수습된 사람뼈에 대한 정밀분석 결과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16일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에서 사람의 뼈 9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4층 객실 선미 좌현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다가 뼈 각각 2점씩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특히 3층 객실은 일반인이 머물던 곳으로 미수습자 권재근 씨와 이영숙 씨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기도 하다.

이로써 현재까지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된 곳은 세월호 3, 4층 5개 구역에서 발견됐다.

또 단원고 고창석 교사로 확인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미수습자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도 수습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13일 오후 3시40분께 목포 신항에 거치된 세월호 선체 수색에서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을 수습했다.

유골이 수습된 장소는 세월호 4층 선미 8인실로 수습 당시 구명조끼에 싸인 상태로 수습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조 양의 어머니 이 씨가 금으로 씌운 유골의 오른쪽 어금니를 보고 딸인 것을 확인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희 기자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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