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모델 뺨치는 그의 11자 각선미가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그녀는 한 발표회에서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질문에 “예상 질문으로 생각하고 과감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왔다. 다리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몸매 비결에 대해 “먹는 걸 좋아해서 많이 먹는 편이다. 많이 먹다보니 살이 안 찔 수 없다". 맛있는데 살 안 찌는 음식은 없다. 먹은 만큼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한편 같은 날 소속사 측은 조윤희 태교 전념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