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조제알도 할로웨이 경기 결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만큼 많은 격투기팬들에게는 이슈였던 것.

이 소식에 "조제알도 시대가 끝낫구나.." "알도도 강했지만 할로웨이가 더 대단했다" "프랭키 에드가에 챔피언 기회 올 듯"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할로웨이는 지난 4일 UFC 212 페더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조제 알도에게 3라운드 4분 13초 만에 파운딩 연타로 TKO승을 거두며 11연승을 이어갓다.

조제알도는 이 경기 전까지 페더급의 제왕으로 불리며 10년간 코너 맥그리거에 진 패배가 전부였다.
(사진=UFC 제공)

이유빈 기자 lee@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