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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유 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위 위원장 위촉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중재팀 이끌어

기사입력 : 2017.06.16 08:56
김갑유 변호사
김갑유 변호사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하 태평양, 대표변호사 김성진)은 소속 김갑유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상사중재원은 국제중재의 중요성을 고려하고 국제중재 활성화를 위해 국제중재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고, 국제중재에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위원장과 신규 위원 4명을 선정했다.

위원장으로는 ▲김갑유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신규 위원으로 ▲김준기 연세대 법전원 교수 ▲Christopher Lau 싱가포르 변호사 ▲Doug Jones 호주 변호사 ▲Michael Moser 오스트리아 변호사가 각 위촉됐다.

태평양 국제중재팀을 이끌고 있는 김갑유 변호사는 대한민국 국제중재의 개척자라고 불릴 정도로 탁월한 업적을 일구어 온 국제중재 전문변호사다.

김 변호사는 대표적인 중재기관으로 평가받는 국제상업회의소 중재법원(ICC Court) 부원장과 UN 산하에 조직되어 있는 NGO이자 중재인의 명예의 전당이라고도 불리는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에서 감사위원장직을 맡고 있으며, 세계은행국제분쟁중재센터(ICSID) 중재인을 비롯하여 전세계 중재센터의 중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갑유 변호사는 “이번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 국제중재분야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태평양은 2002년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중재 및 국제소송을 전담하는 국제중재팀을 설립해 영미계 로펌을 포함해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인 30여 명의 국제중재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에서 국내 기업을 대리해 수많은 국제적 분쟁들을 해결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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