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신인시절 심은하는 지금과 달리 촌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심은하 신인 시절 모습에서도 긴 생머리에 뽀얀 피부로 대한민국 대표 청순미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에 심은하 신인 시절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한편 같은 날 심은하는 약을 과다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21일 심은하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과거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발견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약물치료가 필요했지만 지금까지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스스로 극복해 왔지만 최근 약을 복용 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병원을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금은 괜찮고 곧 퇴원합니다.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