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6월 2주에는 웹젠의 뮤와 뮤레전드가 각각 4위와 2위 상승, 6위와 7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블레이드&소울과 아이온에 밀려 각각 1순위, 3순위 하락, 9위와 10위로 밀려났다.
전주에 이어 6월 3주에도 웹젠게임과 엔씨소프트 게임의 순위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
10위권 내의 다른 게임들의 순위 변동은 없었다.
또 디아블로와 테라도 각각 1순위씩 상승하고 하락해, 18위와 19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라그나로크가 2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