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진 변호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은진 씨는 최근 변호사 자격 취득 후 법무법인 디라이트에 재직중인 신입 변호사로, 무용과 연기를 전공한 독특한 이력을 가졌다.
그는 전달식에서 “코나의 예쁘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했고, 무엇보다 운전이 익숙하지 않아 평소 첨단 주행 보조 사양에 관심이 많았는데 현대자동차의 ‘현대스마트센스’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같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에 믿음이 갔다”며 “적재성과 실용성까지 좋아 주중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코나의 선택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