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건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하반기에는 그룹홈 ‘한빛마을’의 <공동생활가정 따뜻한 가정만들기>, ‘세상을품은아이들’의 <성장여행 프로젝트:길 만드는 학교>, 부산지역 ‘사하두바퀴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휠체어로 만들어보는 부산의 색다른 즐거움 Together 부산餘(여)지도>, ‘투명사회를위한정보공개센터’의 <회의공개법 제정을 위한 한국과 미국의 회의공개 실태 연구> 등 4개 프로그램을 뽑았다.
동천은 이 4개 공익단체에 대해 정해진 재정 지원은 물론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변호사들과 협력해 필요한 법률지원도 제공 할 예정이다.
동천은 올해부터 연간 6개에서 연간 8개의 공익인권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