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파씨앗 성분의 “당사랑 프리미엄골드”, 혈당관리 건강기능식품 출시

기사입력:2017-07-11 16:20:13
[로이슈 이가인 기자] - 기존 혈당관리 유용한 성분에 호로파씨앗 성분을 주원료로 추가해

- 전국 1000만명 당뇨환자들의 남모를 고통 일부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

호로파씨앗 성분의 “당사랑 프리미엄골드”, 혈당관리 건강기능식품 출시


한번 걸리면 죽을때까지 치료하지 못한다는 평생 고통의 병 당뇨. 고령자에게만 찾아오는 것으로만 알려졌던 것이 요즘은 스트레스와 식습관의 변경 등으로 젊은 세대들에게도 엄습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당뇨 환자가 1000만명이 넘어섰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한 신약과 약재 개발에 한창이지만 아직 완치의 길은 먼듯하다.

당뇨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데, 당뇨환자들은 대체적으로 합병증의 여파로 신장 기능이 좋지 않다고 한다. 신장기능과 당뇨가 밀집관 관계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당사랑 프리미엄골드’가 첫 등장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당사랑 프리미엄골드’의 핵심은 바로 신장기능회복에 효과적인 ‘호로파씨앗’에 있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호로파씨앗은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 아프리카, 중동, 인도 등지에서 예부터 신장과 방광의 병을 치료하는데 사용했다고 하는데, 여기에 성기능강화, 발기부전치료, 체중조절효과, 방광통증억제, 요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다.

당사랑은 최초 제조 당시에는 호로파씨앗을 함유하지 않았으나, 위 사실을 확인한 뒤 기존 제조분 전량을 폐기하고 다시 제조하는 열정을 보였다고 관계자는 전한다.

이를 통해 당뇨 환자나 당뇨가 의심되는 잠재 환우의 경우 인슐린 분비기능이 활발한 아연 성분과 더불어 혈당상승억제와 콜레스테롤 수치조절과 활발한 신진대사를 통해 건강을 회복시켜주는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적 표현이 가능한 ‘당사랑 프리미엄골드’는 출시에 앞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약 일주일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며, 생산을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프리미엄골드는 당뇨라는 민감한 사항이니만큼 전문상담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루트로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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