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슬립온 론다 출시.(사진=화승 르까프)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론다는 르까프의 독자적인 쿠셔닝 기술인 클라우드 시스템(Cloud System)이 탁월한 쿠션 기능을 발휘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제품이다. 푹신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활동에도 편안함을 제공, 운동력이 향상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남성용, 여성용 모두 64,900원이다
르까프 관계자는 “우븐 소재로 된 신발은 땀 배출에 효과적이고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어 여름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제품”이라며 “르까프의 론다 또한 최대치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야간 보행 시 더욱 안전해 올 여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