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병만은 로프를 매달고 선두로 나섰고 다른 멤버가 김병만의 뒤를 이었지만 그가 발을 헛디디며 미끄러져 빠른 속도로 추락했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위험한 순간이었다. 특히 그는 나뭇잎을 이용해 낭떠러지를 미끄럼틀처럼 내려온 것.
멤버들은 모두 그를 걱정하며 조심스럽게 내려왔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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