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관계자는 "합성 감미료를 넣지 않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0%라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식후 디저트나 입가심으로 요구르트를 즐기는 10~20대 젊은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유산균을 형상화 한 캐릭터 10종을 사용해 재미요소를 부각시켰다. 막대기 형태의 복합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를 모티브로 오리지널 캐릭터 5종, 로어슈거 캐릭터 5종을 만들어 제품 패키지에 적용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