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20년 전 25살 때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소개됐다.
공개된 모습은 지난 1997년 개봉한 영화의 한 장면으로 20대 시절 이정재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이정재는 20년 전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분위기 있는 눈빛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한 매체는 그가 임세령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하면서 또 다시 대중들의 관심사로 급부상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