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민감한 문제성 두피와 모발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자연유래 약산성 샴푸의 대표 브랜드 빅그린에서, 이지언 대표가 23 샴푸 매니아들에게 희소식을 가져왔다. “23 샴푸”가 출시된 지 10년 만에 업그레이드 제품인 “23프리미엄 데일리 스칼프 샴푸”를 출시했다는 것이다.



빅그린은 10년 전에는 아무도 모르던 브랜드로, 국내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풍부한 천연 원료의 성지인 미국에서 원료를 생산하여 국내로 들여와 용기에 담는 작업(충진 작업)을 거쳐 유통되고 있다. 국내에서 약산성 천연 샴푸를 만들기 시작한 Leading Company로 지루성 두피 및 트러블 두피 등 민감하고 고민되는 두피를 가진 사람들을 건강한 두피로 회복시켜준 샴푸이며 자칭 타칭 머리숱에 민감한 남성들 사이에서는 일명 빅그린 매니아 샴푸로 불리고 있다.

빅그린 23 프리미엄 데일리 스칼프 샴푸는 기존 23샴푸의 기본에, 훨씬 더 좋은 성분들로 업그레이드되어 그 효과 또한 더욱 기대해 볼 만하다.

새로이 출시 된 23프리미엄 데일리 스칼프 샴푸는 성분 하나하나 고민하며 따져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성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천연샴푸에서의 최첨단 방부효과 Spectrastat 으로 완성되었고, 고가의 성분들로 이루어진 Spectrastat은 천연 샴푸의 기준을 한 층 더 높였다.

또한, 천연샴푸에서 주로 사용하는 세정제 중에서 가장 순하고 안전하며 고가인, 코코넛에서 추출한 100% 비이온세정제만을 사용하여 샴푸를 만들었는데, 이는 빅그린 이지언 대표가 처음 샴푸를 만든 순간부터 지금까지 한결 같이 고집하는 부분으로 성분과의 타협은 하지 않겠다는 게 빅그린의 모토이다.

또한 빅그린의 “23샴푸”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중국 위생 허가 승인(CFDA)를 완료하였고, 국내 화장품 성분 및 후기를 공유하는 어플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2016년 샴푸 부분에서 영예의 수상을 하였으며 두피와 모발의 효과적인 변화를 입증 한 임상실험 및 국내 유명 백화점과 면세점 입점, 미국 등 해외 수출을 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 성분과 오랜 노하우,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빅그린 제품은 대표적인 한국의 천연 샴푸로 커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며 항상 남들보다 한 발 더 앞서나가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