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그녀는 자신의 SNS에 "올해 설을 쇨 때 한국 친구들과 함게 싼야에 갔어요. 여기 정말 아름다워요. 저는 싼야를 사랑해요. 여기는 야룽완이에요"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미나는 "하이난 싼야. 파티. 진짜 멋진 싼야 한 바퀴 도는데 두시 간"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럭셔리한 배 위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전한 볼륨과 각선미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