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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청소년 불국사 템플스테이

기사입력 : 2017.08.12 15:50
불국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멘토와 멘티가 기념촬영.
불국사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멘토와 멘티가 기념촬영.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8월 11~12일(1박2일) 경주 불국사에서 ‘참된 나를 찾아 떠나는 불국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13명과 보호관찰 청소년 11명이 멘토와 멘티가 돼 참여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후원으로 불국사 문화유산 탐방, 108배, 탑돌기 경행, 참선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김모(17)군은 “스님들과 함께 예불과 108배를 하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법사랑위원님과 진지한 대화를 하면서 내가 너무 이기적으로 살아 왔다고 느꼈고, 부모님에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종민 법사랑위원 울산보호관찰위원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아 성찰의 기회를 준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울산준법지원센터와 함께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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